‘더 콜’은 유튜브와 한국SC은행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 다음(Daum) TV팟, 카카오TV 등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오는 20일 두 번째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출시된 SC은행의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는 은행원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태블릿PC를 들고 직접 찾아가 예금, 대출, 카드 등의 상담 및 가입을 방문현장에서 바로 처리해 주는 서비스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해 저녁 7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