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센터는 일반수리 작업대 6개, 판금·도장 4개를 갖추고 있다. 또 장애인 전용 공간을 포함 총 54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벤츠가 올해 3월부터 국내에 선보인 옵션형 맞춤 서비스 ‘마이 서비스’도 제공된다. 벤츠는 11월 한달 간 부산 금정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 대해 사은품과 벤츠 컬렉션 구매 상품권을 제공한다. 전시장은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강도원기자 theone@sed.co.kr
벤츠 부산 금정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모습/사진제공=벤츠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