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는 10일 오전 10시26분 현재 전날대비 2.13%(250원) 오른 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국회에서 등록한지 5년이 지난 LPG 택시와 렌터카를 2017년부터 일반인에게 매각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최종 통과됐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고차 매매 자회사인 AJ셀카는 전체 차량의 40%를 LPG차량으로 보유하고 있다”며 “자산 가치가 중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우기자 ingaghi@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