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프리미엄 햄 서울역점 오픈

삼립식품은 프리미엄 햄 전문점 '그릭슈바인' 3호점인 서울역점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역점은 300㎡(약 90평) 100석 규모로 서울역사 광장에 들어섰다. 독일식 족발 요리인 '슈바이네 학센'과 스페인식 햄 요리 '하몽' 등을 판매하며 에딩거, 파울라너, 바이엔슈테판 등 다양한 독일 맥주도 선보인다. /이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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