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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서 즐기는 '맛의 롤러코스터'
입력
2015.12.15 17:50:27
수정
2015.12.15 17:50:27
김봉영(오른쪽 두번째)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사장과 에버랜드 조리사들이 15일 에버랜드 알파인레스토랑에서 열린 요리경연대회에 출품한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버랜드 조리사 30여명이 만든 68가지의 신메뉴를 경영진과 고객이 평가해 총 16명에게 상금과 상패, 해외 연수기회를 제공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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