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개 계열사 50여개 사업장 임직원이 헌혈과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벌입니다.
특히 올해 메르스 여파로 헌혈자 수가 급감한 점을 고려해 헌혈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합니다.
오늘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에서는 이태종 ㈜한화/방산부문 사장과 나머지 계열사 임직원 150여명이 단체로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15일에는 여의도 63빌딩에서 한화생명, 한화투자증권, 한화손해보험 임직원이 단체로 헌혈할 예정입니다.
올해 한화그룹에 합류한 한화테크윈, 한화토탈, 한화탈레스, 한화종합화학 임직원도 헌혈과 지역 농촌 일손돕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