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초곡지구 지엔하임’은 주거선호도 높은 경북 포항시 초곡지구 89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1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58가구로 조성된다. 세부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59㎡ 150가구, ▲전용 84㎡ 408가구로 전가구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포항 초곡지구 지엔하임
포항시 초곡지구 내 최초로 전용 59㎡가 공급돼 소형평형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클 전망이다. 또한 문장건설이 지난 10월 평택에서의 성공에 이어 포항에서 분양하는 단지로 관심을 모은다.
‘포항 초곡지구 지엔하임’은 전가구 남향의 단지배치와 4베이 맞통풍 구조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초곡지구에서 유일하게 4면 개방형 단지로 설계됐고, 중앙공원이 인접해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 내 조경은 국내 조경실적 1위 업체인 삼성물산㈜ 조경사업팀(구, 삼성에버랜드)의 참여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지상에는 차 없는 아파트 단지로 설계되어 안전한 아파트를 추구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초곡지구는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각 1개교씩 설립 예정이며 인근에 선린대학교가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한 인근의 성곡, 이인지구와 함께 대규모 주거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KTX 포항역이 가까우며 7번과 28번 국도를 통해 포항IC 및 성곡IC 진입이 용이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포항공항 및 포항~울산고속도로(예정), 고속버스터미널 이전(예정)으로 교통 편의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문장건설 관계자는 “포항 초곡지구 지엔하임은 문장건설의 포항 첫 공급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며 “특히 포항 초곡지구 최초의 전용 59㎡, 4면 개방형 단지 설계 등을 선보여 수요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경북 포항시 장성동 1491-11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한편, ‘지엔하임’은 문장건설이 지난달 론칭한 아파트 브랜드다. 론칭 후 첫 선을 보인 ‘평택 송담 지엔하임’은 평택 송담지구 내 최다 청약접수자를 기록하는 등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평택뿐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 타지역의 수요까지 몰리며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
분양문의 : 1577-4438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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