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는 올해 광주, 대구, 전주 등 거점 도시에 신규 전시장을 열고 공격적으로 판매망을 확장하고 있다.
장재준 GM코리아 캐딜락 총괄사장은 “올해에만 세 곳의 전시장을 추가한 데 이어 동승모터스와의 딜러십 체결했다”며 “올해 말까지 거점 지역 판매 딜러를 추가해 내년 출시될 다양한 신차 판매를 위한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강도원기자 theone@sed.co.kr
장재준(오른쪽) GM코리아 사장과 강경욱 동승모터스 대표이사가 캐딜락 딜러십 계약 체결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GM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