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은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공상과학(SF) 콘텐츠를 통해 미래 과학기술을 만나보는 국내 최대 SF 과학축제인 'SF(Science Future) 2015'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가상과 현실 사이'란 주제로 가상현실(VR) 기술의 원리를 익히고 가상현실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상현실로 재현한 석굴암, '가상과 현실 사이'를 주제로 한 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co.kr
올해는 '가상과 현실 사이'란 주제로 가상현실(VR) 기술의 원리를 익히고 가상현실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상현실로 재현한 석굴암, '가상과 현실 사이'를 주제로 한 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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