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로사 루나티(앞줄 왼쪽 네번째) OECD 통계국 기업가정신국장과 한정화(〃〃다섯번째) 중소기업청장, 남민우(〃〃여섯번째)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등이 1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세계기업가정신주간 한국행사(GEW KOREA 2015) 개막식을 가진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정화 청장은 개막식에서 "세계 경제를 짓누르고 있는 저성장과 높은 실업률, 소득수준 불균형 등 과제를 극복하는 돌파구는 글로벌 기업가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