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유기농 우유 2종 출시

초록마을은 유기농 우유와 유기농 저지방 우유를 9일 출시했다. 국제수역사무국에서 축산 청정 지역으로 인정한 제주도의 성이시돌 목장에서 자란 젖소의 원유로 만들었다. 단일 목장에서 생산한 100% 유기농 원유를 자체 공법으로 살균해 맛과 영양성분을 살렸다. 가격은 4,400원.
/이지윤기자 luc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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