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대한해운 해적 대비 합동훈련






청해부대 대한해운 해적 대비 합동훈련



청해부대와 대한해운의 해적 대비 합동훈련이 열린 지난 12일 경남 거제도 해상에서 최영함 소속 해군 장병이 모의 해적이 잠입한 액화천연가스(LNG)선을 감시하고 있다. 청해부대 제20진 최영함은 오는 11월3일 부산을 출발해 작전 지역인 아덴만으로 이동한다.

/사진제공=한국선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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