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 내가 패셔니스타

내가 베스트 드레서 골퍼

'필드의 패셔니스타' 양수진이 1일 3라운드에서 화려한 의상을 차려입고 티샷을 기다리고 있다. /거제=이호재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