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대회 참가 한국 선수 선발

[BMW 사진]


6일 강원도 홍천 소노펠리체 C.C.에서 열린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2015’ 국내 결승전 우승자들과 김효준(오른쪽) BMW코리아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승자들은 내년 남아공 팬코트(Fancourt Golf Resort)에서 열리는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은 1982년 영국에서 시작돼 현재 50개국 BMW 고객 12만 여명이 참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아마추어 골프 토너먼트 대회다. 전세계에서 단 150여 명만이 결선에 참여할 수 있다. /사진제공=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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