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벤츠는 청년 교육 사회공헌 사업으로 경력개발 워크숍을 진행 중이다.
전담 강사가 벤츠의 기술 및 교육 노하우를 국내 자동차 관련 대학 학과에 전해 실질적인 산학협동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바일 아카데미는 봄과 가을 학기에 각 5개의 대학, 총 10개 대학에 약1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 경력 개발 워크숍 및 우수 학생 대상으로 하는 독일 방문 연수 등을 진행하고 있다.
/강도원기자 theone@sed.co.kr
벤츠는 자동차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진로 및 경력 개발을 돕는 ‘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경력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벤츠 코리아
벤츠는 자동차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진로 및 경력 개발을 돕는 ‘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경력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자들이 엔진 관련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벤츠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