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로만손은 시계 산업부터 시작해 패션잡화 산업 발전의 중심축으로 대한민국 패션브랜드의 글로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기석 로만손 대표는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 10여년만에 주얼리 No.1브랜드 성장시킨 뒤 2011년 핸드백, 2014년 향수 등 카테고리 확장과 함께 올해는 중국 시장 진출, 뷰티사업 론칭 등을 추진하며 한국 패션산업의 글로벌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편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 매김한 ‘티아라 펑키 웨일즈(TIARA PUNKY WALES)는 이번 2016 SS 시즌 새로운 컬러와 스페셜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한다. 특히 매쉬로 짜여진 듯한 느낌의 꾸뛰르 감각이 더해진 소프트한 이태리 가죽으로 제작돼 특별한 느낌을 준다. 제이에스티나의 ‘TIARA PUNKY WALES (티아라펑키 웨일즈)’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9일부터 양일간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전국 매장과 온라인 자사몰에서는 브랜드 최초로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SPARKING CHRISTMAS WITH J.ESTINA’를 테마로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 모든 구매고객에게 10% 금액할인과 제이에스티나 크리스마스 카드를 증정하고 있다. FW 신제품 4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제이에스티나의 무릎담요를 증정한다. /강광우기자 press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