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미스코리아들과 함께 지난달 20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소재 엘리시안러닝센터에서 저소득층에 보낼 김장을 담그고 있다. 이들은 저소득층 가정 1,004세대에 세대당 20㎏씩 직접 담근 김치를 택배로 보냈다. /사진제공=GS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