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21일 간질환 공개강좌 개최







세브란스병원 간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부터 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제16회 간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건전 음주 및 간염 퇴치’라는 간의 날 주제에 맞춰 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진의 다양한 강연이 이어진다.

무료강좌이며 간 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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