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다방]2015년 희로애락을 돌아보다

병신년 새해를 맞아 여수다방 멤버들이 2015년 한 해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수다방이 번외편으로 마련한 이번 편의 주제는 바로 <2015년 희로애락을 말하다!>
여수다방 멤버들과 유주희 산업부 기자, 전경석 정치부 기자, 이경운 국제부 기자가 함께 주관적으로 꼽아본 올해의 뉴스들을 살펴보며 한 해의 시작을 되새기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수다방 일동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