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왕후의 얼굴빛처럼 우아하고 밝은 빛을 선사하는 ‘후 공진향: 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공진향: 미 투웨이 케익 팩트’ ‘공진향: 미 컬러팩트’ ‘공진향: 미 궁중 립밤’으로 구성됐으며, 피부 본연의 빛과 톤을 화사하게 만들어 동안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영롱한 그린 컬러의 옻칠자개 케이스를 적용한 ‘후 공진향: 미 투웨이 케익 팩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순금, 호박, 진주 등 궁중 보석 성분을 한층 강화한 비방으로 맑은 피부빛을 선사한다. 잡티를 꼼꼼하게 감춰주고 피부톤을 화사하게 연출해주며 산뜻하고 보송하게 메이크업을 마무리해준다.

우아한 레드 컬러의 옻칠자개 케이스로 선보이는 ‘후 공진향: 미 컬러 팩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핑크, 라벤더, 그린, 옐로우의 4가지 컬러가 조화롭게 구성돼 피부를 화사하고 아름답게 연출해주는 파우더 팩트로,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고급스러운 피부 윤기를 부여해준다.

찬란한 골드 컬러의 옻칠자개가 입혀진 ‘후 공진향: 미 궁중 립밤 리미티드 에디션’은 찬바람에 건조하고 갈라지기 쉬운 입술 피부 관리에 촉촉하고 매끄러운 윤기를 선사한다. 녹용, 당귀, 산수유, 오가피, 천문동의 공진비단 성분이 함유된 한방 궁중 립밤으로 입술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가격은 ‘공진향:미 투웨이 케익 팩트 리미티드 에디션(13g)’ 12만5,000원선, ‘공진향: 미 컬러팩트 리미티드 에디션(14g)’ 12만5,000원선, ‘공진향: 미 궁중 립밤 리미티드 에디션(7g) + 공진향: 미 럭셔리 립스틱 미니’ 3만2,000원선이다.

/신희철기자 hcshin@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