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 D.A.M’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해 탄생한 제품으로 1일 1회 사용만으로 하루 종일 보습이 유지(피부과 테스트 완료)돼 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면포를 유발하지 않아 얼굴을 포함한 전신에 사용할 수 있다.
세타필만의 ‘ERC5(Epidermal Replenishing Complex)’ 기술력을 적용,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를 신속하게 진정시켜주고 가장 이상적인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ERC5는 약 70년 동안 전세계인의 저자극 피부 보습을 연구해온 세타필만의 특별한 노하우로 피부의 수분을 관리하는 5가지 필수 보습 성분(소듐PCA, 쉐어버터, 판테놀, 사이클로펜타실록산/디메치콘올, 소듐폴리아크릴레이트)을 이상적으로 배합하는 기술이다. 기존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과 크림의 중간 제형으로 로션보다는 더 깊고 촉촉한 보습을 선사하고, 크림보다는 더욱 빠르게 흡수되어 산뜻한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가정용(473ml)과 휴대용(85g) 2종으로 가정용은 펌프 타입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용량 또한 넉넉해 보습제가 많이 필요한 겨울철과 환절기에 더욱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9일 15시 15분 현대홈쇼핑 런칭 방송을 시작으로 전국 올리브영 및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심희정기자 yvett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