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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서울 중계동 104마을에 연탄 4천장 전달
입력
2016.01.08 15:07:17
수정
2016.01.08 15:07:17
대우건설 신입사원들이 최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저소득층에게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신입사원 100여 명은 104마을에 연탄 4,000장을 40가구에 직접 배달했다./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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