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10일 홈앤쇼핑, 지자체와 함께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해 TV홈쇼핑을 통해 무료로 판매 방송을 지원하는 '일사천리' 사업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2년 시작한 일사천리 사업은 해마다 참여 중소기업과 지자체가 늘어나며 지난해에는 16개 지자체와 97개의 중소기업 상품을 선정해 방송했다.
올해는 모든 광역시도 지자체가 사업에 참여하고 중소기업 제품은 지난해보다 20개 늘어난 117개 제품에 대해 무료방송할 계획이다.
/강광우기자 pressk@sed.co.kr
2012년 시작한 일사천리 사업은 해마다 참여 중소기업과 지자체가 늘어나며 지난해에는 16개 지자체와 97개의 중소기업 상품을 선정해 방송했다.
올해는 모든 광역시도 지자체가 사업에 참여하고 중소기업 제품은 지난해보다 20개 늘어난 117개 제품에 대해 무료방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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