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팸투어는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부산경제진흥원, BS펀투어여행사가 함께 CKA인증을 추진해 부산명품의료여행상품을 중국 광둥성 여행사협회 산하 1,700개 여행사에 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증단은 팸투어 기간 동안 부산시 명품의료여행상품 설명회에 참석하고 지역 피부과, 치과, 성형외과, 건강검진센터 등을 방문해 의료서비스 수준을 검증한다.
또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백화점 등을 찾아 관광코스도 검증한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