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임 부장에 이어△강혁주(44) 서울 강동지점 차장(326대)△김기양(49) 대전지점 부장(318대)△최진성(50) 서울 혜화지점 부장(257대)△권길주(49) 경기 수원지점 차장(255대)△김기영(49) 전남 목포하당지점 부장(244대)△남상현(42) 경기 발안지점 차장(243대)△장재혁(42) 제주 광양지점 차장(243대)△윤돈기(50) 인천 주안지점 부장(240대)△김주선(44) 의정부지점 부장(239대) 등이 판매 상위 10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시승센터 확대를 통한 고객들의 제품 체험 기회 증대, 블루멤버스 프로그램 활성화, 현장 소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영업사원과 고객 모두의 만족을 극대화해 최상의 고객가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향후 영업 인턴사원 교육 과정에 판매왕 특강 시간을 마련해 노하우와 고객 관리 기술 등을 전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강도원기자 theone@sed.co.kr
지난해 현대차 판매왕에 오른 임희성 충남 공주지점 부장/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