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봉사활동 나선 한화그룹 신임 임원들


한화그룹 신임 임원들이 12일 서울 창신동에서 소외계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쓸 장판과 벽지를 나르고 있다. 올해 임원이 된 이들 40명은 모자 가정·독거 어르신 가정 등을 찾아 장판과 벽지를 교체했다. 쌀·방한용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기도 했다. /사진제공=한화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