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시리즈’는 어쿠스틱 판넬(Acoustic Panel)을 사용해 소음을 차단할 수 있으며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책상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우피아 관계자는 “최근 서서 일하는 문화인 ‘스탠딩 워크(standing work)’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편하게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전동 책상을 도입하는 기업이 과거에 비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강광우기자 pressk@sed.co.kr
우피아가 14일 출시한 ‘TX시리즈’. /사진제공=우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