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균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가 한국바이오칩학회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박 교수는 다양한 미세유체제어 기술과 암 조직 판별용 랩온어칩을 개발한 전문가로 국제학술지 '바이오센서와 바이오전자' '랩온어칩'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마이크로타스(μTAS) 2015 국제학술대회장을 지냈다.
한국바이오칩학회는 바이오칩 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6년 설립된 학술단체이다. 바이오칩은 첨단 융합생명공학 분야인 바이오센서, 바이오멤스(MEMS), 나노 융합, 헬스케어시스템 연구의 핵심 원천 기술이다.
박 교수는 다양한 미세유체제어 기술과 암 조직 판별용 랩온어칩을 개발한 전문가로 국제학술지 '바이오센서와 바이오전자' '랩온어칩'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마이크로타스(μTAS) 2015 국제학술대회장을 지냈다.
한국바이오칩학회는 바이오칩 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6년 설립된 학술단체이다. 바이오칩은 첨단 융합생명공학 분야인 바이오센서, 바이오멤스(MEMS), 나노 융합, 헬스케어시스템 연구의 핵심 원천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