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개시를 기념한 수수료 할인, 시세 무료 제공, 기프티콘 증정 등의 기념 행사도 다음달 28일까지 진행한다.
신한금융투자는 미국, 중국 등 25개 주요 국가의 주식 매매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해외주식 투자상담을 돕는 ‘나이트데스크’도 운영 중이다.
윤병민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장은 “이번 일본 주식 온라인 서비스 개시를 통해 간편한 해외 주식 투자가 가능해졌다”며 “많은 투자자가 일본 주식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민구기자 mingu@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