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인프라 오픈




권선주(왼쪽부터) IBK기업은행장,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임종룡 금융위원장, 신동우 새누리당 의원,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이 20일 서울 광화문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크라우드펀딩 인프라 오픈 기념식'에서 서비스 개시 버튼을 누르고 있다. 개인이 최대 연 500만원씩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한 크라우드펀딩(온라인 소액 투자) 제도는 오는 25일부터 시행된다./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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