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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가 야심차게 준비한 전기압력밥솥 '딤채쿡' 브랜드의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실시했다. 대유위니아는 딤채쿡을 올 상반기 중으로 중국 시장에도 진출시킬 계획이다.
대유위니아는 21일 서울 잠실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서 딤채쿡 국내 판매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최준봉 대유위니아 딤채쿡 사업부장(이사)은 "올 상반기 중에는 중국 시장에 딤채쿡을 시판할 것"며 "탕과 찜을 좋아하는 중국인의 입맛에 맞는 제품으로 밥솥의 글로벌 공략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종혁기자 2juzso@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