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경희대 NGO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과 사랑의 연탄 나눔

입력 2016.01.29 19:01:47 수정 2016.01.29 19:01:47
박진회(왼쪽) 한국씨티은행장이 29일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에서 씨티-경희대 NGO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80여명의 학생들과 조손가정·독거노인의 겨울 나기를 위한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과 경희대는 총 1만1,700장의 연탄을 기부했으며 3,000여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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