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주년 맞은 DGB생명

지난 달 29일 서울 충정로 DGB생명 본사에서 열린 회사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박인규(가운데) DGB금융지주 회장과 오익환(왼쪽 세번째) DGB생명 사장 등이 떡 케이크를 함께 자르고 있다. DGB생명은 지난 해 1월 출범 당시 총자산이 4조9,000억원 정도였으나 지난 해 12말 기준 5조3,000억원으로 늘어났고 당기손익도 흑자로 전환됐다. /사진제공=DGB생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