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동차] BMW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 방문객 20만명 돌파

BMW 코리아는 2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방문객이 20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2014년 8월 문을 연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BMW 코리아는 20만번째 내방고객에게 50만원 상당의 레스토랑 ‘테라쎄’ 식사권과 BMW 익스클루시브 택시, 챌린지 A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현재까지 BMW 드라이빙 센터의 유료 드라이빙 프로그램 체험 고객은 약 3만 2,000명이다.
/강도원기자 theone@sed.co.kr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20만번째 내방고객인 우승우씨와 강윤정씨 가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2014년 8월 문을 연 이후 1년 5개월만에 방문객 20만명을 돌파했다./사진제공=BMW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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