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 연휴(7~13일) 기간에 15만명의 중국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이 벌써부터 중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영종도=이호재기자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 연휴(7~13일) 기간에 15만명의 중국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이 벌써부터 중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영종도=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