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 뉴욕서 IR


포스코가 미국 뉴욕 롯데뉴욕펠리스호텔에서 '2016 투자자 포럼'을 개최한 12일(현지시간) 권오준(왼쪽 세번째부터) 회장과 최정우 가치경영센터장(부사장) 등 핵심 경영진이 지난해 실적과 올해 경영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권 회장은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직접 지난해 연결 기준 순손실을 기록한 이유와 구조조정 성과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포스코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