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회장 아르헨티나 대통령 면담


권오준(왼쪽) 포스코 회장이 15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통령궁에서 마우리시오 마크리(가운데)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권 회장은 마크리 대통령에게 포스코 리튬 추출 기술의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강조하고 오는 2018년까지 생산량을 4만톤으로 늘리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사진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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