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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으로 나누는 선후배 간의 情
입력
2016.02.18 17:41:26
수정
2016.02.18 17:41:26
18일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6년 사랑의 교복 나눔 장터'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가 교복을 고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성동구 내 12개 학교가 참여해 졸업을 앞둔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기부한 것으로 점당 3,000~1만원 정도에 판매됐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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