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베트남 법인 출범

신한금융투자


강대석(가운데) 신한금융투자 사장, 박노완(왼쪽) 주호찌민 총영사, 정만기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법인장이 24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출범식에서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7월 현지 남안증권 지분 100%를 인수해 사명을 변경했다. 베트남 법인은 앞으로 현지의 국채, 고금리채권, 구조화상품, 상장지수증권(ETN) 등을 개발해 국내에 소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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