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수 마음대로 분양 받는 ‘수영 SK VIEW’

- 교통, 자연, 교육 등의 최적입지로 주목 받는 대단지?브랜드 아파트 ‘수영 SK VIEW(뷰)’
- ‘수영 SK VIEW(뷰)’ 2단지 대상으로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실시로 수요자 부담줄여줘

동·호수 마음대로 분양 받는 ‘수영 SK VIEW’



‘수영 SK VIEW’ 야경 투시도
현재 ‘수영 SK VIEW(뷰)’는 청약통장에 대한 부담없이 원하는 동·호수 지정이 가능해 수요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수영 SK VIEW(뷰)’는 부산지역 내에서도 교통, 자연, 교육, 생활을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대단지일 뿐 아니라 SK건설의 프리미엄 높은 브랜드 아파트로 지어져 지역 내 랜드마크로의 기대감이 크다.

현재 이 아파트는 계약금을 마련하지 못해 계약을 포기한 일부 잔여세대가 남아 있는 상태다. 특히, 잔여 세대 중 남향세대 및 일부 중층부도 있어 발 빠른 수요자의 분양문의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부산지역의 신규 분양 건설사들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1,100만원대이상임을 감안하면 ‘수영 SK VIEW(뷰)’의 2단지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로 내 집 마련하는데 부담을 줄여주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고객에 대한 초기부담을 최소화 시켜 수요자들의 좋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더욱이 ‘수영 SK VIEW(뷰)’ 2단지는 1단지 대비 평균 2,400만원이나 낮은 분양가로 분양을 받을 수 있어 아쉽게 청약에서 떨어진 사람들이라면 관심 가져 볼만 하다. 2단지의 장점으로 1단지에 비해 배산을 더욱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이다. 데크형태로 단지가 구성되어 조망권도 우수하다. 또, 배산 초등학교와 거리가 가까워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다.

수영 SK VIEW(뷰)는 전체 1,245세대로 조성되며 이 중 858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도시철도 3호선 배산역, 망미역과 가까운 ‘더블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초·중·고교를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 여기에 이마트, 코스트코 등 쇼핑시설이 풍부하고, 연제구청 등 공공기관도 모여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 또 뒤로는 배산을, 앞으로는 수영강을 끼고 있는 ‘배산임수’의 명당으로 꼽힌다.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것도 눈에 띈다.

SK건설의 수영 SK VIEW(뷰)는 입주는 2019년 5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지하철 2호선 민락역 4번출구 인근인 수영구 수영동 517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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