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다방] 번외편-송대리, 미술 세계 입문하다

박여숙화랑이 출품한 김준 ‘섬바디(Somebody)’ /사진제공=한국화랑협회
여수다방의 ‘사이다’를 맡고 있는 송주희 기자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아트페어 ‘화랑미술제’ 현장을 습격했다?!!!!!


이번 번외편에서는 미술에 문외한인 직장인들이 어떻게 미술 작품을 즐기고 투자할 수 있는지 서울경제 미술전문기자인 조상인 기자와 함께 알아봅니다.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 화랑미술제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화랑미술제 관련 기사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수다방 supia927@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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