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면세점63, 클래식 거장들과 학생 무료 매칭

한화클래식 2016의 초청 아티스트 ‘루브르의 음악가들’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띠보 노알리(뒷줄 오른쪽 두번째)와 첼리스트 프레데릭 발다사레(〃〃 네번째)가 지난 4일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갤러리아면세점63이 주최한 마스터클래스는 음악적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세계적 연주자에게 1대1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사진제공=갤러리아면세점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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