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물씬


서울 낮 최고기온이 13도까지 오른 6일 서울 관악구 대학동에 있는 관악산 입구에서 산행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걷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10일부터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권욱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