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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한국투자FC가 출범한지 10주년으로, FC자산 1조원 돌파라는 의미있는 해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영업실적이 우수한 투자권유대행인을 초청해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판매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등 투자권유대행인 10명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특히 대상 수상자인 연규삼 청주PB센터 위원은 대상에 이어 자산돌파상까지 수상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최고의 투자권유대행인으로 인정 받았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연간 FC 프로모션을 통해 개인 AM자산 및 타사 연금이전 금액에 대해 특별 포상금을 지급하고 오는 10월에는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대상 1박2일 가족동반 여행도 계획하고 있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