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판교 전셋값 첫 입주 후 7년 만에 3배… 차세대 판교는?”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판교 전셋값 첫 입주 후 7년만에 3배… 차세대 판교는?”

[서울경제TV / 신민정PD]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방송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 부동산 플러스(오후 3시 30분 ~ 5시)

■ 부동산 플러스 다시보기(클릭): http://www.sentv.co.kr/program/landplus

판교신도시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2009년 첫 입주 이후 7년 새 3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기준 판교신도시 아파트의 전셋값은 3.3㎡당 평균 1,831만원으로 2009년 첫 입주 당시의 678만원 대비 2.7배로 올랐다. 전용면적 84㎡ 전세계약 후 2년마다 갱신했다면 2억원 수준에서 시작된 전세가격이 7년 만에 6억 원 이상으로 급등한 셈이다. 시장이 주목하는 돈 되는 차세대 판교는 어디에 있을까?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에서 그 해답을 제시한다.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에 출연 중인 김정미 원장(왼쪽부터), 김보람MC, 하영수 소장.


김보람 MC가 진행하는 8일 ‘부동산 플러스’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고민 상담 시간과 투자 가치 높은 매물을 소개하는 플러스 매물 시간으로 구성된다. 1부 시청자 고민 상담 시간은 JJ파트너스의 하영수 소장과 부동산전문가협회 E&R평생교육원의 김정미 원장이 출연, 보유하고 있는 재건축 물건, 실거주 목적의 신혼집 매수 문제 등 부동산 투자자들의 크고 작은 고민에 세세히 귀를 기울인다.

더불어 돈 되는 특급 정보로 구성된 솔루션 매물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2부 플러스 매물 시간은 미스터 역세권의 박일권 대표, 우경리얼에셋의 홍종진 팀장이 출연한다. 박 대표와 홍 팀장은 향후 가치 상승 여력이 높으며 임차 수요가 풍부한 지역의 신축 다세대주택과 상가 등 다양한 매물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플러스 매물에 출연 중인 박일권 대표(왼쪽부터), 김보람MC, 홍종진 팀장.


방송에 소개된 매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 관련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문의전화 02-778-4747 또는 무료문자 013-3366-0110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서울경제TV 홈페이지 ▶ VOD 다시보기 : www.sentv.co.kr※ 부동산 플러스 다시보기(클릭): http://www.sentv.co.kr/program/landplus ※ 부동산 플러스 문의전화 : 02-778-4747 / 무료문자 013-336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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