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헌터 프로젝트란 셰프와 구매 전문가, 메뉴 운영 기획 담당자로 구성된 특수 식재료 발굴팀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식재료의 발굴에서부터 메뉴 개발까지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칠리아 미식 여행 특선 코스 메뉴는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식재료 중 하나로 알려진 건강 채소 ‘로만 아티초크’와 시칠리아 명품 올리브 오일을 얹은 참치 뱃살로 고소한 맛이 일품인 도로 타르타르와 활 바닷가재 구이와 한우 안심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된다.
시칠리아 미식여행 특선 코스 메뉴는 저녁에만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13만5,000원이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