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택배 메가허브터미널' 첫삽


17일 경기 광주초월물류단지 CJ대한통운 부지에서 열린 CJ대한통운 '택배 메가허브터미널 기공식'에서 손경식(왼쪽 여섯번째) CJ그룹 회장과 남경필(〃 다섯번째) 경기도지사 등 참석자들이 발파 버튼을 누르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이 터미널에 로봇, 사물인터넷(IoT)기술 등 융복합기술이 적용된 최첨단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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