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새 주한미군 사령관에 빈센트 브룩스
입력
2016.03.20 18:44:42
수정
2016.03.20 18:44:42
새 주한미군 사령관에 빈센트 브룩스 태평양사령부 육군 사령관(대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정치전문지 폴리티코에 따르면 애슈턴 카터 미 국방부 장관은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조찬행사에 참석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새 주한미군 사령관으로 브룩스 대장을 지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용순기자 senys@sed.co.kr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