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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두산밥캣의 코스피 상장을 위한 한국투자증권·JP모건과의 대표주관계약 체결 후 최경수(왼쪽부터)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스캇성철 박 두산밥캣 대표이사, 박태진 JP모건 총괄대표, 최형희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밥캣은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해외 31개 법인을 보유한 중소형 건설장비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기업실사·상장예비심사·공모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코스피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