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문미옥·김숙희, 더민주 비례대표 순번 안정권 부여

-김종인·김성수·이수혁·최운열도 안정권으로 분류될 것으로 보여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박경미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 문미옥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에게 비례대표 당선 안정권에 드는 순번을 부여했다고 전해졌다.

김종인 더민주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김성수 대변인, 이수혁 전 북핵6자회담 수석대표, 최운열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도 당선 안정권으로 분류될 것으로 보인다. /전경석기자 kada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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